해발 763m이며 오름의 형상은 원형이다. 오름의 모양이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바리는 제주도에서 여성들의 밥그릇으로 사용된 그릇이다. 정상부의 분화구(굼부리)는 둘레가 130m이고 깊이는 78m이며 전형적인 분화구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오름의 서쪽으로는 완만한 경사지로 목장이 들어서 있다. 나머지 경사면에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주의사항
지도 정보는 간혹 실제위치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투어디지탈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