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은 숲을 뜻하고 ‘자왈’은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 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뜻하며,
표준어의 ‘덤불’에 해당하며, 곶자왈은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으로 생겨난 바위 덩어리들이 요철 지형을 만들면서 형성된 숲이다.
이곳 주변에는 청수곶자왈, 저지곶자왈, 오설록 티뮤지엄 등이 위치해있는데 제주올레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숲이 우거져 있고, 바닥에는 다양한 바위들과 나무덩굴들이 엉켜있기 때문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아침에서 낮 사이에 가야 한다.
또 걷기 편한 복장을 입고 오는 것이 좋다.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제주도만의 독특한 숲인 곶자왈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